세계 어떤 나라의 반일감정 을 우리나라 하고는 비교 할수 없다.
이런 반일감정 은 문화 스포츠 등 다양한곳에서 보여지고 있으며 영화 에서도 자주 보여지고 있다.
오늘 리뷰할 영화는 태평양의 기적 (폭스라 불렸던 남자) 로 워낙 유명했던 실화를 모티브로 한 영화라 영화제목 은 익숙하지 않아도 실화를 들어보면 아 그일 하며 떠오르게 될거다.
영화 줄거리
사이판 전투는 제2차 세계 대전 중 태평양 전선에서 중요한 전투 중 하나로, 1944년 6월 15일부터 7월 9일까지 사이판 섬에서 벌어졌습니다. 이 전투는 일본 제국과 미국 간의 싸움으로, 미국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배경
사이판은 마리아나 제도에 위치한 섬으로, 미국이 일본 본토를 공습하기 위한 전략적 요충지였습니다. 마리아나 제도를 확보하면 미국은 일본 본토를 직접적으로 폭격할 수 있는 B-29 폭격기의 발진 기지를 마련할 수 있었기 때문에, 사이판은 군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목표였습니다.
전투 과정
미국의 상륙
1944년 6월 15일, 미국 해병대와 육군은 사이판에 상륙을 시작했습니다. 상륙 작전은 일본군의 강력한 저항을 받았고, 일본군은 자원을 집중하여 섬을 방어했습니다
일본군의 방어
일본군은 사이판에서 대규모 방어전을 펼쳤고, 강력한 방어선을 구축했습니다. 일본군은 끝까지 싸우며, 섬에서 자살적인 전투를 이어갔습니다
미국의 공세
미국군은 상륙 초기의 고전에도 불구하고 전투를 계속해서 확장해 나갔고, 일본군의 주요 방어선을 차례대로 무너뜨렸습니다. 미군은 항공 지원과 해상 포격을 통해 일본군의 방어선을 제압하였습니다.
일본의 패배와 자살
전투가 길어지면서 일본군의 전투력은 크게 약화되었고, 7월 9일에는 일본군이 사이판을 포기하고 항복하게 되었습니다. 사이판 전투의 마지막에는 일본군 지휘관인 이와사키 구지로 중장이 자살하는 등 자살적인 항전이 이어졌습니다.
결과와 영향
미국의 승리
사이판 전투에서 미국은 승리하였고, 마리아나 제도의 다른 섬들(티니안, 괌 등)을 차례로 점령하여 일본 본토에 대한 폭격을 위한 공군 기지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일본의 큰 손실
사이판 전투는 일본에 큰 군사적, 심리적 타격을 입혔습니다. 특히, 일본 본토가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전쟁의 전환점
사이판 전투는 태평양 전쟁에서 중요한 전환점을 의미하며, 일본의 패망이 가시화된 순간이었습니다.
영화 를 보고난후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일본군국 주의 영화를 보고 나면 기분이 드럽다. 천황 이라는 사이비교주 와 그 집단들은 지금까지도 반성도 후회도 없는 개쓰레기 같은 것들이다.
그건 이영화 에서도 나온다 영화중 천황 이란 말이 나오자 주인공을 비롯한 일본군인들은 자세를 고처 잡는데 기가막힌다.
도대체 이영화는 무엇을 생각 하고 무엇을 목적으로 만들었을까?
승전국인 미국의 관점에서 패배국 이자 침략국 이자 전범국가 인 일본 을 찬양하고 싶어서 만든 영화 인가?
도대체 알수가 없고 기분나쁜 영화다.
하루종일 기분이 좋았고 행운이 가득한 하루가 되어 기분이 나빠저도 그냥저냥 괜찮을거 같다 하는 사람만 보기를 . 아직 보지 않았다면 보지 말고 보았다면 빨리 기억에서 지우기를.